이홍구신임총리내정자는 17일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상당한 국민적 합의가이뤄져 있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생각]이라며 [그러나 전쟁은 피해야 하며 우리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이신임총리내정자는 이날오전 통일원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통일 전망은 정부내의 조직개편이나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북한체제가 어떤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그 추이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총리는 이어 [공직이라는 것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며 국가에 봉사할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해 일해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말한 뒤 앞으로의 국정운영방향에 대해서는 [좀더 여러가지 생각해봐야겠다]고만 언급했다.이총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정부청사내 총리실로 이영덕국무총리를 찾아가 약1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아직 기회가…" 국힘의 반전, 장동혁에 달렸다
'자책골 공천'에 텃밭 대구도 흔들…'존립' 위태로운 국힘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