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교육청서 요청" 실토

0...칠곡경찰서는 지난주 교육청으로부터 구미 P국교 서무과 직원 장모씨의갑근세 유용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도 발표를 미루는등 보안유지에만급급.경찰서 한 담당자는 "장씨가 지난92년 칠곡 북삼중 근무때 직원들의 갑근세3백50여만원을 유용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라며 "교육청의 청탁으로 보안을유지했다"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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