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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육교 겨울철 빙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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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육교계단이 몹시 미끄러워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지난 9월 23억원을 들여 완공개통한 김천역에서 80번지를 잇는 총연장 2백55m(높이5-7m)철도횡단 평화육교는 김천역과 평화시장을 이용하는 성내, 모암동등 6개동 주민들에게 1.2km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지름길역할을 하고 있다.그러나 10여m 되는 육교계단이 노출돼 있어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비와 눈이내리면 철판계단이 얼어붙어 미끄러워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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