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작비용 지원이 시급

영양군이 고추판촉을 위해 TV상업광고를 실시키로 했으나 일부재배농가등은시큰둥한 반응.농민들은 "5천만원이면 고추세척기 30대를 살수 있다. 홍보보다 경작에 필요한 실제경비지원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TV광고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인만큼 투자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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