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농협의 조직개편 작업이 '007작전'을 펴듯 비밀리에 진행, 관리급 직원까지 결과를 보고서야 알게되자 "농협이 관료조직보다 더 경직돼 있는 것아니냐" 는 자아비판이 나와 눈길.농협대구시지회 한 관계자는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이렇게 충격적일 줄은상상조차 못했다" 면서 "직원 신상과 관계된 일인데 귀띔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노골화.
이 관계자는 또 "중앙회에 후속인사 시기를 묻자 가만히 기다리고 있거라카더라" 면서 "중앙집권주의에 젖어 지방을 경시하는 사고는 권위주의 시절의 절대권력자를 능가한다"고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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