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공약사업인 영주시 휴천동~가흥동간 6㎞의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일부구간만 착공된 것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민들을 달래기 위한 선심용이란 지적이 대두하고 있다.영주시는 올해 대통령공약사업인 국도5호선인 대구~영주~원주간 도로확·포장공사중 영주시내를 통과하는 휴천 공단~가흥동주택지간 6㎞를 3백여억원을들여 개설하기위해 설계용역을 의뢰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는 올해 사업으로 총연장의 27%인 1.6㎞만 국도5호선 확장공사에 포함시키고 나머지 73%인 4.4㎞는 제외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사업물량을 줄인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색을 내기위한 것"이라며 불평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불평을 해소하기위해 4일 나머지 4.4㎞의 도로개설에 따른 예산2백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하든지 국도5호선 확장공사에 포함시켜 개설을 해주도록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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