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7일 국립보건원이 서울에 거주하는 독감환자 오모씨(48·여)의 가검물에서 대만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히고 유행성 독감에 주의해주도록 당부했다.복지부는 이번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가 전신통증과 심한 두통 등을 수반하는만큼 외출후에는 양치질 등 예방에 유의하고 독감증세를 보일 때는 충분한휴식과함께 이웃에 전염이 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이번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 달 7일 국립보건원이 분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다른 형으로 요즘 극성을 부리는 증세가 심한 독감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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