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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버스운행 전면중단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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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북도내 버스업체들이 건설교통부의 통합시 전역 버스요금 단일화 방침에 항의, 4월부터 운행을 전면중단키로 하는등 버스요금체계 변경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경북 10개통합시 지역 21개 버스업체들은 18일 경북 버스운송조합사무실에서긴급회의를 갖고 통합시지역내 구간제폐지가 강행될 경우 운행을 전면 중단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앞서 건설교통부는 통합시전역에 종전 시내를 벗어날 경우 추가하던 구간요금을 폐지키로 하는 대신 3백60~4백50원 범위(경북 4백40)내에서 동일요금을 적용키로 한 바 있다.

버스업계들은 "도내 통합시 농어촌버스의 경우 80%가량이 추가요금을 받아왔으나 요금이 조정될 경우 만성적자를 겪고있는 업계의 도산이 잇따를 것"이라 주장했다.

버스업계의 운행이 중단될 경우 포항시등 도내 10개통합시지역 6백48개 노선운행이 마비, 엄청난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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