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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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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욕 주가는 이번주 들어서만 세번째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채권값과 달러화 약세로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는 지난 16일에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 4천69·15를 깨고 4·50포인트가 오른 4천73·65를 기록했다.향후 전망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 등의 악재로 오름폭은 비교적 소폭이었다.

분석가들은 달러화 급락이나 멕시코에서 돌발악재가 없으면 뉴욕주가는 다음주에 4천1백5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주가 상승은 미국 경제가 과열국면이 아니라는 인식이 투자가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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