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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계란' 개발-우방과학, 닭에 특수사료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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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방계열사인 우방과학은 31일 국내최초로 기존의 일반계란보다 천연DHA함유량이 6배이상 많은 특수계란 '에디슨30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우방이 5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계란은 캐나다산 야생아마의 일종인 '플랙스'의 씨앗,어류기름등을 곡류와 혼합해 만든 사료를 먹은 닭이 산란한 특수란.일반사료를 먹은 닭의 체질은 불포화지방산중 N-6계열지방산(콜레스테롤생성촉진)과 N-3계열지방산(콜레스테롤생성억제)비율이 통상 10~15대1이나 특수사료를 먹은 닭은 인체에 유익한 N-3계열의 알파-리노렌산, EPA, DPA, DHA등의 생성량이 늘어 이 비율이 2~4대1 정도로 좁혀진다는 것.이에따라 특수사료를 먹은 닭이 낳은 계란도 중량1백g기준 50㎎정도인 DHA함유량이 6배인 3백㎎이상으로 높아진다는 것.

우방측은 사료를 계약농가에 공급한뒤 생산된 계란을 전량수매,지정판매업자를 통해 슈퍼와 백화점등에 4월1일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10개단위로 포장판매되는 특수란의 가격은 개당 1백원정도인 일반계란보다 80%비싼 1백80원선.〈지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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