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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김대중씨 '지역등권론론'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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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30일 "지자제가 제대로 되면 모든 지역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혜택을 누려 무대접 푸대접시비가 없어지게 될것"이라며 지역등권주의를 재차 주장.김이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인천종교단체협의회 초청강연회에 참석, "패권주의를 끝장내고 4천5백만의 등권주의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여권의 비난에 대해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거나 특정지역이 독점을 놓기 싫어서 그런 것"이라고 반박.

김이사장은 또 한국통신 사태등 최근의 노사분규와 관련, "문제를 극단적으로 풀려하면 국민이 걱정하고 선거에 악영향을 주게된다"며 "정부가 악용하지못하게 해야 한다"고 자제를 호소.

그는 91년 지자제선거 당시를 회상하며 "밀가루 세례사건이 없었다면 선거결과는 훨씬 좋았을 것"이라고 주장.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신용석인천시장후보, 김영배 김명규 김옥두 하근수의원등이 참석했는데 주최측은 선관위 직원이 나와 지켜보자 순수한 종교행사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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