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속보=밀양시단장면 표충사 3층석탑에서 지난 1일 금동불상 11점이 출토된데 이어 14일 같은 석탑에서 국보급 금동불상 15구가 또 무더기로 발견됐다.문화재관리국은 지난8일부터 석탑 해체작업을 재개하던 중 석탑하단부 남쪽방향에서 통일신라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불상 15구(길이 16·2㎝~4·5㎝)와 장신구 형태의 탑상1점, 청동제 사리함편 3점, 상평통보 1점등 모두 33점을발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관리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서 석탑해체 공사중 청동이 아닌 금동불상이 대량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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