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표충사서 불교유물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경남 밀양시 표충사 3층석탑에서 이 절의 개수 내용을 적은 비문과 청동불상, 백자접시, 청백 유리제 구슬등 유물 10여점이 발견돼, 불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표충사 3층 석탑의 해체 개보수 작업과정에서 나온 길이 68cm 최대폭 58cm크기인 '개수비기'에는 홍치 4년(성종22년, 1491년) 2월에 퇴락된 탑을 개수했으며 표충사가 사액되기전까지 영정사로 불렸고, 탑개수시 백자완을 넣었다고 적혀있다. 형 사리공내에 백자완 1점, 청백 유리제 구슬 5점, 사리함으로 추정되는 청동편 3편과 백자완을 발견됐다.

문화재관리국은 "이번 유물 발견을 통해 통일신라나 고려시대에 조성된 탑중에서 조선시대에 개수한 예가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