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동(18일오후2시 성의여중)=함병문후보는 "고향토박이인 본인은 낙후된 웅동인 평화동의 발전을 위해 출마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평화시장번영촉진, 평화동선진화등을 선거공약으로 제시.남쌍훈후보는 "동내 궂은 일을 마다않고 도맡아 동발전을 위해 기여했다"며지난번 낙선의 고배를 거울삼아 자질을 길러온 자신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주민복지증진, 교통체증해소등을 선거공약으로 제시.
김인주후보는 "이자리는 말을 잘하고 박수를 많이 받아 이기는 자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30년 김천생활중 16년을 오직 사회봉사활동에 바쳤다"며 봉사의마지막 기회로 알고 출마한 자신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봉사노력, 발전저해요소해소등을 선거공약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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