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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동해안 방어 어획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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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연안에 최근 때아닌 여름방어 어획량이 급증, 어민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정치망어업 관계자들에 따르면예년같으면 추석을 전후해 많이 잡히던 방어가 올들어 이보다 서너달이 앞당겨진 5, 6월에 30여t이 잡힘으로써 1억9천여만원의 어민소득을 올리고있다는 것.

이처럼 동해안 연안에제철이 아닌데도 방어떼가 몰려들고 있는것은 20여년만에 처음있는 일로 이같은 현상은 해수온도가 지난해와 비교, 상승했기때문으로 수산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제철에 7만~8만원하던 방어한마리가격이 현재 8천~9천원 하고있어 일부업자들은 가격인상을 노려 냉동실에 쌓아두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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