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기지원 특별법 검토 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영삼대통령은 9일 "정부는 중소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유통업,서비스분야까지 확대하고,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외국근로자를 추가도입하는등의 대책을 강구하고,중소사업자의 합병,전업 등 구조개선 노력을 세제,금융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이건희삼성그룹회장,정세영현대그룹회장 등 30대 재벌그룹회장과 박상희중소기협중앙회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우리경제는 성장,물가,고용 등 경제전반에 걸쳐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영세중소사업자들은 임금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어음의 장기화,금융기업의 담보대출 관행 등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사실을지적,"정부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정책이나 제도의 틀을뛰어넘는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면 특별법 제정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어 참석한 대기업 대표들에게 "중소사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대기업이 앞장을 서 주어야 한다"며 협력중소업체에 기술 및 자금지원,적정한 납품가격의 책정,중소기업제품우선구매,가능한한 현금을 통한 대금결제,어음결제기간의 최대한 단축 등을당부했다. 〈여칠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