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9001인증은 국제화시대의 품질경쟁에 대비하기위한 하나의 필수과정입니다"최근지역건설업계 최초로 국제공인기관인 한국품질인증센터로부터 ISO9001국제품질인증을 획득한 (주)우방이순목회장은 "국제시장진출 활성화를위해 내년중 국제환경 규격인 ISO 14000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SO 9001은 국제표준화협회(ISO)가 설계, 시공, 개발, 구매, 생산, 설치,서비스등 20개항목에 관해 결과보다는 생산과정을 중시, 조직자체가 불량품을 내지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가를 확인한뒤 발급하는 품질인증제도.이회장은 "지난해 성수대교붕괴이후 건축물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더한층강조됨에 따라 사내에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를 해왔다"며 "준비과정에서 자사의 기존공정과 매뉴얼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을 받을수 있어 뒤떨어진 부문보완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ISO 9001은 한번 인증을 받으면 효력이 영원한것이 아니고 3년간 매6개월마다 국제공인기구의 현장검증을 거쳐야 재인증을 받을수있어 완벽한 시공을 할수있는 밑받침이 된다고 역설했다.
이회장은 "앞으로 공사입찰시 가산점을 주는등 2백50여개 협력업체의 ISO인증을 적극 지원, 진정한 의미의 품질혁신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우방은 국제공인기관인 호주의 SAQAS와 영국의 BSI-QA심사도 동시에 통과,국내최초로 3개국 동시 ISO인증을 획득했다.
그런데 현재 국내에서도 ISO인증을 획득하면 PQ공사입찰시 1%의 가산점을주고있으며 향후 5년간 5%까지 적용률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국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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