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구룡포-한전 전국 첫'포리모'애자교체 정전율 1%이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전포항지점은 최근 지리적 특성으로 잦은 정전사고를 일으켰던 구룡포지역에 17억원을 투자, 주요 전기시설을 대폭 교체하는 시설선진화 사업을마무리했다.이에 따라 종전 5%를 넘던 정전율이 최근들어서는 1%이하로 떨어졌다.구룡포를 중심으로 대보면 장기면등 구 영일군지역은 마을전체가 동해바다연안인데다 이 일대 바닷물의 염도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 염해로 인한 시설노후화로 정전이 특히 잦았던 곳이다.

게다가 이 일대 1만5천여 전기수요가중 상당수가 축양장 수산물 가공공장등 전력수급에 민감한 업체들이어서 예기치 못한 정전으로 양식어류 집단폐사등 피해도 많았다.

한전은 이번 시설선진화를 통해 전국 최초로 염해에 강한 포리모애자를 시공하고 부식이 심한 일반 전선을 동절연전선으로 교체하는등 동해안 4개 읍면의 전기시설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정동환한전 구룡포출장소장(47)은 "오는 98년 동해면 상전리 변전소 건설이 끝나면 이지역에서 전기관련민원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