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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대한광복단 기념동산, 풍기읍산법리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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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조국을 되찾으려는 첫 만세구호지인 소백산기슭.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산86의2에 대한광복단 기념동산이 건립된다.대한광복단건립비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지향 ·78)는 광복50주년을 맞아일제하 항일운동의 본거지에 기념동산을 건립, 선열들의 민족독립운동 정신을 계승케하고 국권을 회복한 국민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풍기지역 4백8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들은 항일운동단체인 대한광복단이 이곳에서 처음조직된 것을 알리기위해 30억여원을 들여 풍기읍 산법리 부지 5천5백평에 기념동산을 조성, 3·1만세 기념비및 참배단과 기념관(2층 2백평) 상징 조형물건립,기념광장등을 오는 99년까지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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