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시판-주거개선 4억투입

울진군은 올해부터 농어촌 주거개선사업을 획기적으로 확대, 농어촌·산촌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마을로 개발하기로 했다.군은 이에따라 올 사업지구로 원남면 매화리 죽포리와 후포면 후포리 물청마을로 정하고 마을당 2억원씩을 투자, 주택개량·내부구조개선·하수도 정비사업등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울진군은 이농현상이 거의없는50호정도의 농어촌 마을중에서 사업효과가큰 마을을 우선대상으로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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