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도서 승용차 치여 길건너던 60대 숨져

9일밤 9시30분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앞 국도에서 화원에서 논공방면으로 달리던 대구2두2800호 승용차(운전자 이진효.28)가 길을 건너던 60대 후반의 할아버지를 치어 숨지게 했다.경찰은 키 1백60㎝에 회색바지와 예비군복을 입고 흰색고무신을 신은 노인의 신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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