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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고입선발고사에서 대구지역 중학교졸업생중 3천1백여명이 고교진학을 못할 형편이다.28일 대구시교육청에따르면 대구지역 고교진학예정학생은 중학재학생 4만7천9백여명과 95학년도 재수생등 1천4백여명을 합쳐 4만9천3백여명에 이르고있으나 고등학교 수용인원은 일반계및 실업고를 합쳐 4만6천2백여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구지역 고입경쟁률은일반계의경우 1·03대 1이었으며 실업계는남학생이 1·06대1,여학생이 1·19대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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