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얼굴보기도 힘들어

○…이달들어 각종행사가 홍수를 이루면서 구청장 군수등 기초단체장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울 정도.남구와 달성군의 경우 결재권자인 민선장이 장시간 자리를 비워 모든 업무에 중간간부들이 결정을 못하는 등으로 사실상 업무가 마비된 상태.직원들은 종전 단체장이 참석하지 않던 사소한 행사에까지 참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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