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노조 파업 종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대 노조(위원장 이정순)가 서울대, 제주대노조에 이어 지난 31일 학교측과 단체(임금)협약을 체결, 1백49일간의 장기파업사태를 마무리짓고 2일부터 정상업무에 복귀한다.이날 오후5시 경북대 총장실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진 경북대노사양측은 당초 노조측 요구조건인 단체협약 88개항중 12개항이 삭제된 '95단체협약서'에 공식 서명하고 장기간의 교섭기간중 쌍방이 제출한 일체의 고소, 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노사양측은 그간 최대쟁점이 돼온 파업기간중의 '무노동 무임금 원칙'적용 철회문제에 대해서는 상호 노력하는 차원에서 잠정 유보, 근본적인해결책을 찾지는 못했다.

한편 경북대, 서울대노조를 비롯, 전국대학노동조합연맹 소속 7개 국립대노조는 지난 5월초 해당학교측에 연맹 단위의 공동교섭을 요구했으나 학교측이 이를 받아들이지않자 지난 6월5일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