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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변지구 택지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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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변지구 택지26만9천평이 내년부터 본격 개발된다. 〈도표참조〉대구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9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북구동,서변동 일대의택지개발지구에 대해 내년 상반기중 실시계획을 수립, 연말까지 보상및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총 26만9천3백여평중 주택용지로 단독이 3만6천여평,공동이 10만6천여평이며 도로, 공원, 학교, 통신시설등 공공시설용지가 11만5천여평, 상업용지가 9천여평등이다.

동서변택지개발사업에는 오는 2000년까지 총 2천8백30억원이 투입, 단독 6백14세대, 공동 7천6백57세대가 들어서 약3만명을 수용할 수있게 된다.한편 도시개발공사는 택지조성과 관련, 북부지역의 교통소통을 위해 북대구IC에서 서변삼거리간 2.8km도로를 97년까지 폭50m로 확장할 방침이다.〈윤주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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