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렬(포항중앙고)과 최성식(경북체고)이 제3회 동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안았다.20일 대한육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박광렬은 지난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폐막된 대회 남자부 1,500m결승에서 4분14초9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남자부 5,000m에 출전한 최성식도 15분41초03을 기록, 1위로 골인했다.여자부의 박현희(인천여상)는 여자부 1,500m에서 4분40초34를 마크하며 우승을 차지한뒤 3,000m에서도 10분15초39의 기록으로 우승, 대회2관왕이 됐다.
한국선수단은 이밖에 높이뛰기의 이평일(양영공고)이 2m10㎝를 뛰어넘어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모두 5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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