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양화가 안정균씨 8일까지 산풍경전

서양화가 안정균씨의 산풍경전이 9일까지 대구 한성갤러리에서 열린다. 계곡과 산, 바위등 대상에서 받는 느낌을 강조하거나 재구성한 유화 20여점을선보인다. 동국대 출신인 안씨는 신라미술대전 양화부 최고상과 한국미술문화대상전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 경북미술대전등의 특·입선 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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