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내년도 수산진흥사업에 모두 2백16억4천만원을 투입, 어항시설사업등 29개사업을 중점추진키로 했다.도는 이가운데 50억원을 들여 영덕, 울릉등 11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민소득기반시설을 확충하며 2종어항 12개소에 39억원, 소규모 어항시설 29개소9억원등 모두 41개소에 48억원을 들여 어업기반시설을 확충한다.또 57억5천만원을 들여 2천㏊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며 특수시책으로 건설중인 영덕군병곡면 도립종묘배양장건설 2차연도인 내년에 35억원을 투입하여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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