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경북지회가 주최하는 제6회 경북무용제가 20일 오후7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다.무용협회 안동시지부,구미시지부,포항시지부등 3개 지부 무용단이 참가하는 이번 무용제엔 각 10분내외의 한국무용 4편과 현대무용 2편등 6편이 올려진다. 공연시간은 1시간.
안동시지부는 박재희씨가 안무한 한국무용 '문'과 조영순씨가 안무한 현대무용 '낮은 목소리로'를, 구미시지부는 한국무용 '어둠을 헤치고'와 '뿌리깊은 나무는'을 백경원씨의 안무로 공연한다. 포항시지부는 한국무용 '검은 태양'과 현대무용 '오디션'을 김동은씨의 안무로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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