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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항암작용 탁월한 효과 '상황버섯'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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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강득구씨(61)는 최근 마을과 가까운 선산을 둘러보러 갔다가 이미 죽어버린 뽕나무에 말라붙어 있는 상황버섯을 무더기로발견.상황버섯은 오래된 뽕나무 고사목에서만 자라는데 최근에는 상당수 대학에서 연구결과 항암작용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희귀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버섯.

강씨는 "현재 완전 건조된 상태로 최소 1년에서 3년정도 묵은 것으로 보이나 생체로 따져보면 3㎏은 족히 될 것"이라며 "필요한 분이 나타나면 처분하겠다"고.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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