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신임 과학기술처 차관은 치밀한 성격에 뚝심있는 리더십으로 따르는 부하직원이 많은 전문관료로 해외전문통이다.체구에 못지않게 선이 굵으며 복잡한 문제마다 핵심을 짚어 시원하게 해결해내는 능력을 가졌다는게 장점이라는 평.
유창한 영어에다 워싱턴 사정에 밝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때도 금융분야에서 큰 몫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조달청장으로 부임한 후 과감하게 고위간부들을 명예퇴직시키면서인사적체의 숨통을 틔워놓은 한편 투명한 조달행정의 기반을 닦아놓아 부하직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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