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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자체 첫 '시청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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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시청내에 '구미시병설 상주산업대학'을 설립, 직장캠퍼스를운영한다.내년3월 개교하는 구미시 직장캠퍼스는 6급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업무능률향상을 위해 행정학과 40명을 정원으로 상주산업대학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졸업후 학사학위취득등 4년제 정규대학과정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선발되는학생은 등록금의 절반을 시지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캠퍼스의 위탁교육생 수요조사를 실시한결과 1백1명이나 지원, 치열한 경쟁을 나타내자 상주산업대학에서 교육부에 당초 30명의 정원을 40명으로 늘려 승인을 요청하는등 폭발적인 인기를끌고있다.

시는 내년초부터 직장캠퍼스 운영을 위해 8천4백여만원의 예산을 신청해두고 있으며 강의실과 자료실은 우선 시립도서관 및 올림픽 기념관등을 사용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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