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지역 경기는 생산활동 내수 설비투자 재고누적 자금사정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지난해에이어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상의가 지난해 12월20일부터 지난10일까지 역내 제조업체 1백50개사를 대상으로 경기동향을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악화되거나(35.7%) 비슷한 수준(50%)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지역기업 평균가동률은 전년도보다 1.5~2%포인트 감소한 67.5~68%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도 대외시장개방에 따른 수입품 증가, 기업설비투자축소등으로 전체기업의 57%정도가 10%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재고는 지난해 누적분이 이어지면서 올해도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61.9%에 달했다.
한편 역내기업들은 올해 인력부족과 수출시장에 있어서의 대외경쟁력약화를 가장 염려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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