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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더기 탈락 올림픽복싱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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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 복싱 최종 3차 예선전에 출전한 한국이 2체급에서 본선 티켓에 바짝 다가선 반면 모두 9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북한은 7명이 탈락해 2명만이 남았다.

한국은 28일 태국 방콕에서 계속된 헤비급 준결승전에서 고영삼(상무)이 도사노프(카자흐스탄)를9대5 판정으로 눌러 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헤비급에는 본선 티켓이 1장밖에 걸려 있지 않아 고영삼은 결승에서 반드시 이겨야 애틀랜타에가게 된다.

또 티켓 2장이 걸린 라이트미들급의 이완균(서울시청)은 홈링의 퐁차이를 2회 1분30초에 RSC로이겨 준결승에 올라 결승에만 올라도 올림픽 쿼터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가장 무거운 슈퍼헤비급 안정현(나주시청)은 준결승에서 미하일(카자흐스탄)에게 9대13으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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