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업계에도 인터넷 시대가 열린다.20일 대한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전용 시스템을 구축, 각종 보험정보를안내하는 인터넷홈페이지 서비스를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 서비스에는 회사소개, 보험상품 정보, 고객서비스 안내는 물론 보험에 관한 모든 정보가 수록돼 있다.
대한생명은 또 인터넷 사용자가 화면을 통해 자신의 나이와 성별만 입력하면 모든 상품에 대해얼마의 보험료를 내고 얼마만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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