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여당대표단 22일 訪韓예정

자민당을 비롯한 일본 연립여당 정책의장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야마사키 다쿠(山畸拓)자민당정조회장은 이날 연립여당 대표단이 金泳三대통령과 면담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니 한국이 대표단 방문을 수용한 것으로 미루어 면담이 가능할 것이라며 22일 한국을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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