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공단과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도로 3백69㎞를 오는 2001년까지 국도로 건설키로 했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단과 주요 항만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01년까지 포승, 고대.부곡.석문, 군장, 광양, 포항, 온산, 구미공단 등 7개 국가공단의 연결도로 2백80.9㎞와 평택, 아산, 광양항 등 3개 신항만의 연결도로88.0㎞를 단계적으로 건설, 국도로 승격시키기로했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다음달 개정예정인 국도노선지정령에 이들 신설노선을 추가하고 3조원대의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각 국가공단의 연결도로를 공단별로 보면 포항공단이 2개 노선에 85.1㎞로 가장길고 고대.부곡.석문공단 55.0㎞, 군장(군산측) 53.2㎞, 온산 39.1㎞, 구미 21.4㎞,광양 19.3㎞, 포승공단 7.8㎞ 등이다.항만연결도로 가운데는 아산항이 62.5㎞로 가장 길고 평택항 21.5㎞, 광양항 4.0㎞ 등이다.건교부는 이밖에 현재 건설중인 마산우회도로(현동~중리)를 비롯해 광양(하동~과양), 구미(왜관~구미), 춘천(의암~동면), 점촌우회도로(신양~호계)와 기존노선변경구간인 위천~설천구간 등 총92.0㎞의 도로도국도로 승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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