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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위해정보 감시망 가동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는 각종 공산품 및 용역 등에 대한 전국적인 규모의 위해정보 감시망이 오는 10일부터 가동된다.

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전체 공산품으로 확산된 리콜(제조자결함시정)제도의 효율적인 시행을 뒷받침할 위해정보 보고기관 1백39곳을 오는10일자로 재경원장관 고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위해정보 보고기관으로 잠정 선정된 기관은 순천향병원, 민중병원, 인천 길병원,부산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병원 51개를 비롯해 소방서 30개, 소비자보호단체13개, 초등학교와 경찰서 및 보건소가 각각 15개씩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에 31개가 분포돼 있다.

삼성自, 교통법규위반 고과반영

◆삼성자동차(대표 林慶春)는 바람직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에 전임직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교통법규를 위반한 직원에 대해 사내 경고 조치 및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방안을 도입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자동차는 자동차인으로서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난해소와 교통질서 실천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이를 강력히 시행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위반 직원은 1차로 사내경고 조치하고 2차 위반시에는 인사고과 점수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사복 카디날 국가공인 명품선정

◆제일모직은 자사의 신사복 카디날 이 국내 최초로 국가공인 명품 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국가공인 명품 인증제도는 중소기업청 산하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의류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산 의류제품에 대해 엄격한 품질심사를 거쳐 국내 최고의 제품을 선정, 명품 의 칭호를 부여하고 공개적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한 인증제도다.

전국 백화점사장단 긴급간담회

◆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를막 끝낸 시점에서 전국각 백화점 사장들이 이틀동안 한자리에 모여 긴급 간담회를갖기로해 시선을 끌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협회는 오는 6~7일 경주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의 백화점 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 뉴코아 등 대형 백화점들을 비롯, 현재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는 지방의 중소백화점들을 포함해 무려 23개사로 백화점 사장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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