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2일부터 20일까지 96년산 우리밀에 대한 수매를 실시한다.칠곡 약목농협을 시작으로 우리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생산의욕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수매는 우리밀살리기 운동본부에서 계약재배한 우리밀 가운데 농가출하 희망량 전부를 수매하게된다.
수매계획량은 조곡 40kg짜리 2만9천9백5가마로 지난해보다 1만1천7백72가마가 늘었으며 가격은계약재배당시 제시됐던 가마당 3만3천원(종자용)에서 2만5천원(등외)선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무공해건강식품인 우리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도내 밀재배면적은92년 19ha에서 우리밀 살리기운동이 시작된 93년 1백3ha로 대폭 증가한후 지난해 2백70ha, 올해는 2백80ha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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