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잉 747탑승자 2백30명

"승객은 1백95명"

[뉴욕] 미국 뉴욕 케네디공항에서 17일 밤 이륙한 직후 대서양 상공서 폭발, 추락한 美 TWA항공 소속 보잉 747기의 탑승자는 모두 2백30명이라고

TWA 대변인이 18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사망자수는 2백28명 또는 2백29명으로 알려졌었다.

TWA의 마크 애블리스 대변인은 2백30명중 승객은 1백95명이며 승무원은 다른

임무를 띠고 탑승했던 17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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