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이스라엘과 남부 레바논內 회교 무장단체 헤즈볼라사이의 대규모 유해.인질교환이21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이스라엘軍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 헤즈볼라측이 10년 전 레바논에서 숨진 이스라엘軍 2명의 유해를 이스라엘에 반환한 직후 대부분 헤즈볼라 소속인 反이스라엘 게릴라들의 유해 1백23구를레바논으로 보냈다고 전했다.이스라엘은 또 헤즈볼라측이 20일 남부 레바논의 親이스라엘 민병대(SLA) 소속전사 5명을 석방한 데 이어 21일 16명을 추가 석방함에 따라 남부 레바논 안전 지대 에 억류해 온 헤즈볼라 게릴라 45명을 석방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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