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낮기온이 섭씨38도까지 올라 지난 달 27일 이후 계속 35도를 웃도는고온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합천은 38.3도를 기록, 올 전국 최고를 나타냈다.
특히 오후엔 습도가 높고 바람이 없어 불쾌지수가 올 최고치 86에 이르러 대다수 시민들이 짜증과 불쾌감에 시달려야 했다.
이에 반해 울진, 영덕, 포항 등 동해안 지역은 오츠크의 찬 기류가 흘러들어28~3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기온을 보였다.
대구기상대는 3~4일에도 대부분 지역이 35~38도를 넘는 무더위가 어어질 것이라며 낮에 상승한 온도가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현상도 계속되겠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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