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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위해 최후 노력"

지난 16일 중국 연길(延吉)에서 발생한 박병현(朴炳鉉) 기아기술원 훈련원장(54) 피살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입으로 피살자의 상처부위 독을 빨아내고 병원으로 옮겼던 매일신문사 기자 3명의행동은 중국 교민사회에서도 참으로 용기있는 행동 이라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사건당시 유일한 목격자인 본사 기자들은 박원장이 독침이다 는 비명과 함께 쓰러졌을때 재빨리입으로 상처부위를 빨아내는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겼다.이에대해 주중한국대사관의 김국휘(金國輝)대령은 상당히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동포애를 발휘,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었다 고 이들 기자들의 행동을 칭찬했다.특히 이진용기자는 당시 입에 상처가 있었음에도 불구, 독제거를 위해 박원장의 상처부위를 빨아인근 연길복지병원에서 심장 상태가 안좋다는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현지 교민들을 더욱 감동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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