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학생부 개선안을 적용한 97학년도 입시전형 계획을 확정했다.경북대는 23일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를 열어 동점과 동일석차를 인정하되 동일석차를 얻은수험생 모두에게 불이익을 주는 중간등위제 를 도입키로 했다.
경북대의 이번 중간등위제 도입은 동일석차를 인정할 경우 고교측에서 동점자와 동일석차자를양산할 수도 있다고 보고 점수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전격 도입케 됐다.
중간등위제 를 적용할 경우 동일석차자가 3명일때 모두 2등, 4명일때 2.2등, 5명일때 3등, 10명일때 5.5등으로 처리하게 된다.
경북대는 중간등위제 도입외의 기타 전형방법은 이미 발표된 전형안을 그대로 적용할 방침이다.전형안은 △백분율로 환산한 석차적용 △특수목적고와 소인수학교 비차등화 △고교간 학력격차불인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재학생은 과목별 석차백분율의 합산평균 , 재수생은 수.우.미.양.가 등 5개 등급에 의한 평어환산 으로 내신자료를 산출키로 했다.
대학측은 27일 총.학장회의를 소집해 이같은 입시전형안을 확정,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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