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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軍 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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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비행금지구역이 확대된 이라크 남부지역에 5일 아침(미동부시간)까지 이라크 항공기의 출현이나 미군기와의 교전이 없었다고 걸프지역을 관할하는 미중앙사령부의 니노 패비애노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패비애노 대변인은 이라크 정규군과 쿠르드반군이 교전을 벌였던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이라크군이 탱크를 앞세워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미국이 확보한 정보로는 큰 전투가 없으며 이라크군이 주둔지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기들이 현재 남부 이라크의 확대된 비행금지구역에서 이라크기의 도전없이 초계비행을 하고 있으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북부 쿠르드 지역에서 이라크군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브 돌 공화당 대통령후보는 클린턴 대통령의 이라크 공격지시와 관련,그가 해야 할일을 하고 있는 것 이라고 말했으며 공화당 소속인 콜린 파원 전합참의장은 클린턴 대통령의 조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CBS뉴스와 뉴욕타임스가 공동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6%%가클린턴 대통령의 조치에 찬성하고 있으며 반대는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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