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추석선물세트 할인판매

"하나로클럽. 농협슈퍼등에서"

농협에서는 14일부터(25일까지) 하나로클럽과 농협슈퍼등에서 종합선물세트를소비자 권장가격보다 1천원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이용해볼만하다. 특히 경북지역의 특산물은 택배서비스를 하거나 PC통신을 이용해 신청할수있어 편리함을더해준다.

축산물의 경우 축협 매장에서 지난 23일부터(9월30일까지) 냉동비축한 수매한우를 도매시장가격의 20%%정도 싸게 판매하고있고, 4일부터 26일까지는 제수용에 필요한 사태 우둔 양지를 5~10%% 할인판매한다.

이외에 축협에서 국내산 순돈육만을 사용한 목우촌 햄도 좋은선물이 될수있다.수제햄 특호는 3만원~5만원까지이며 햄선물은 1만원에서부터 2만7천원, 캔 선물상자는 1만7천원에서 4만2천원에 판매된다.

수산물은 최근 문을 연 수협수산물백화점(어린이회관 부근) 을 이용하면 건어물 수산물 선물세트를 시중가보다 20~30%% 싼값에 구입할수있다. 돌김 (1백장)은 5천~1만원이며 오징어 돌김 멸치등이 들어있는 건어물 종합세트를 2만원~3만5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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