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북 새마을 금고 자산 2조원 달성기념및 과소비 추방결의대회가 12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유준향새마을금고연합회장과 이의근경북지사.도내기관단체장 및 도내시군 새마을금고 관계자등 5백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금고경북도지부 노진환(盧鎭桓)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산 3조원조기달성과 과소비추방및국가경쟁력 10%%증가운동에 새마을금고인이 앞장서줄것을 당부했다.
현재 3백23개로 늘어난 경북새마을금고는 회원수 83만5천명에 총자산 2조2천8백68억원.이날 새마을금고 육성발전에 공이 많은 이준재씨(56.도지부사무국장)가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김창의씨(영주부석새마을금고 이사장)가 대통령표창을, 강태봉씨(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등 49명이국무총리표창과 내무부장관.도지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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