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장 '뇌물수수' 기소유예 수사종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은 정재균(57) 영천시장의 뇌물수수및 여비서의 강제추행 고소사건과 관련, 26일 뇌물수수부문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하고 강제추행은 고소인의 고소취하로 공소권이 없음을 들어 수사를 종결했다.

검찰은 또 정시장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5백만~1천만원씩의 뇌물을 건넸다가 돌려받은 손모씨등공무원 4명은 각 2백만~3백만원의 벌금을 추징하고 1백만원씩의 뇌물을 준 한모씨등 업자 2명은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정시장이 공직생활 30년이상의 기여를 인정받아 선출된 민선 시장인데다 뇌물액수가 2백만원의 소액이며 직원 격려금으로 사용한 점, 영천시 상의회장등 시민 4천여명의 탄원서와 시민에 대한 사과문 발표등을 감안해 기소유예처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