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동사무소 민원 뒷전 자기볼일 먼저 '한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등록 주소지를 옮기려 동사무소에 갔을때 일이다.

한가한 시간이었다. 전출신고서류를 작성한후 직원에게 제출했는데 그 서류를 받고서도 처리할생각을 하지 않았다.

때마침 그 직원에게 우편물이 도착했다. 동료의 결혼소식인것 같았다. 그 편지를 보고 그 직원은여기저기 돌아디니며 "어머, 언제 이렇게 되었대요? 정말 빠르다. ○○씨도 아셨어요?"등 계속자기 볼일만 보는 것이다.

"아가씨 이것부터 처리해주면 안되겠어요"했더니 "알았어요. 좀 기다려봐요"하며 시큰둥해하는 것이다.

도대체 민원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무엇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모르고 지금 할 일을 미루고 있다니 한심했다.

국민은 먼저 민원을 생각하는 관공서를 원한다.

꼭 급한 일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민원인을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대해주었으면좋겠다.

이근숙(대구시 동구 신암4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