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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정은순 남녀 MVP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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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23·연세대)과 정은순(26·삼성생명)이 96-97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장신센터(207cm) 서장훈은 중앙언론사 농구담당기자와 협회 선거인단 투표에서 연세대를 정상에올려놓은 공로가 인정돼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아시아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고있는 정은순도 지난 95년에 이어 2년만에 개인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휘문고를 거쳐 93년 연세대에 입학, 미국에 1년간 유학한 뒤 지난해 복학한 서장훈은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에서 국내 최고의 기량을 과시해 김택훈, 조상현 등과 함께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파죽의 12연승 가도를 질주했다.

정은순도 올해 3천득점을 돌파하면서도 한현선, 박정은 등과 호흡을 이뤄 삼성생명이 4년만에 정상에 오르는데 큰 몫을 했다.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중 남녀 대학,실업및 금융리그에서 각 1명을 뽑는 신인상에는 정규리그 단일게임 최다득점(50점)을 기록한 전희철(동양제과)과 임재현(중앙대), 정서영(삼성생명), 이선형(국민은행)이 뽑혔다.

이밖에 포지션별 우수선수를 뽑는 베스트 5에는 남자부의 경우 센터에 서장훈, 포워드에 현주엽(고려대)과 정재근(SBS), 가드에서는 김승기(상무)와 강동희(기아자동차)가 선정됐고 여자부는 정은순(삼성생명)과 한현선(삼성생명), 권은정(서울은행, 이상 포워드), 전주원(현대산업개발), 김지윤(선경증권,이상 가드)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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